대한민국 최초로 소금을 소포장하여 백화점, 대형마트 등에서 판매하였고,

3번 구운 죽염을 개발하여 죽염의 가격 저항을 줄이고 대중성을 높이는 등

소금의 품질 향상을 통한 식탁염 대중화로 국내 소금시장의 가치를 높여왔습니다.

미담은 "맛을 담고 맛을 이야기 하다"라는 의미의 소금 전문 브랜드입니다. 영진그린식품이 추구하는 자연과 맛 그리고 건강의 철학을

담아 최상급 품질의 소금만을 제품으로 만들어 판매하고 있습니다.

요리요는 자연에서 나온 촤상급 원료를 사용하여 자연의 깊은 맛과 건강을 소비자의 식탁으로 전달하는 소스 전문 브랜드입니다. 

최근에는 영덕산 자연송이를 넣은 자연송이소스를 출시하였습니다.

코스트코, 하나로마트 등 대형마트부터 행복한백화점, 나들가게 등

소형 유통 그리고 각종 온라인 채널까지 다양한 온오프라인채널을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높여 가고 있습니다.